신용카드사와 개인간의 합의하에 개인의 신용카드서비를 받고, 카드사는 개인정보를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헌데, 일방적인 카드사들의 신용한도 "0"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계약의 파기와 같은 처사가 아닐런지요...
문제는 신용카드사용은 임의파기하는 카드사들이 제멋대로 신용도를 하향조정한 개인고객의 정보를 갖고있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계약파기의 경우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르는것이 당연하데...이처럼 카드사들의 무책임한 행동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나몰라라식의 행동에 일침을가할 방법이 없는것인지...정말 힘없는 개인들은 일방적으로 당해야만 하는것인지...답답합니다...
좋은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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