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너번 글을 올렸습니다만 시원한 답도없고 민원처리가 원할하지 못합니다
중고차량을 구입할때 대우캐피탈 도움을밭아 차량구입을 했습니다
활부금을 날짜에 내지못해 보증인인 아내와 장인이 시달리면서 내고 있었습니다
밤중에 늙으신 장인한테 전화해서 겁주며(수차에걸쳐서) 반 고문을 했습니다 물론 아내는 말할것도 없구요
차량구입당시 금액이 1600만원짜리 차량이 2650만원짜리로 변했으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아내급여에서 꼬박꼬박 활부금이 나가고있는데 어느날 법원에서 강제집행을 했습니다(일명불은딱지)
늙으신 장인어른이 얼마나 놀랬겠습니까?
활부금 날짜도 서너달 남았는데도 일시불로 내라고 하니 저같은 사람이 어디서 돈을 만들겠습니까?
밤낮을 가리지않고 장인 어른집에 전화를해 겁을주며 또한 아내 직장에까지 전화를해서 날리를쳐서...
결국 빛을내서 값았습니다
어찌 1600만원짜리 차가 2650만원 짜리로 돌변으니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나라 법은 대우캐피탈 마음대로인지???
차를 제자리에 갔다 놓으라 하닌까 ,, 똥줄 탄놈이 찾아가야지 뭔소리여,, 하더라구요
이나라에선 서민들 억울함을 누구한테 하소연 해야합니까?
제가 수차에 걸쳐서 민원을 신청했습니다 금융감독원...별게 아니더군요 ...
대우캐피탈 직원이 하는말,,대기업한테 일 개인이 어떻게 이겨,, 라구요..말이나 되는소린가요?
제가 금융감독원에 대우캐피탈 민원이 몇껀이나 됐냐구 물었습니다
민원껀이 다른회사보다 많이 신청됐단 애길 들었습니다
악덕 금융화사를 나라에서 보호를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왜? 1600만원짜리가 2650만원이 되였는지 도무지 계산이 않나옵니다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은 대우 캐피탈을 이대로 둘것인지 ...
정말이지 피를 토하면 광화문 내거리에서 외치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확실한 민원처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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