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와 피보험자 간의 조정역할을 공정하게 해야할 보험감독원 왕성석 담당자가 보험사에 편승하여 95년 2월 1일 개정된 보험업법에따라 구약관 척추운동장해 3급9항과 신약관 척추 운동장해 4급15항과 같다는 공식을 무시해 버렸고 보험약관 기초사실 제8조 보험금 지급사유 제1항의 내용과 제2항의 내용과 제3항의 내용도 무시해 버렸고 보험약관상에서 부터 척추의 생리적범위 ( 현행제도와 AMA제도 비교)가 2배 정도 차이나는 문제점을 가지고 보험약관을 모르는 힘없는 피보험자를 유도하여 비리를 만들어 법정에 까지 끌고가서 두 변호사들의 전혀 다른 내용의 서류 중복제출과 준비서면 변조와 코오롱생명 직원들의 증인 신문조서 서류 변조 등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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