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2세의 가정주부랍니다.다른게 아니고 제가 결혼후 성격차이로 이혼하여
혼자서 아들을키우며 일정한직업없이 아들을부양하며 살고있읍니다.
한데 이혼후 일정한소득이없는 상태로 살림을꾸려나가다보니 카드를사용하게되었고
가끔씩 소득이 생기면 그걸루 카드를 상환하고 그랬읍니다.
그런데 어느날인가 카드사용한도를 줄이느 바람에 연체를 하게되었고 그이유로
카드사 직원들로부터 시달리게 되었읍니다.
당연히 갚을거지만 카드사에서 제시한 조건은 분할상환이라구했읍니다.
하지만 현재 제형편으로는 도저히 여러개의 카드빗을 상환할 능력이 없읍니다.
그래서 한개 한개 해결할려구 노력중인과정에서 삼성캐피탈(익산)의 김성민이라는
직원으로부터 뜻하지않은 소리를 들어 당황하고 놀라게 되었읍니다.
주소지에 거주하지않을시에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공동으로 물게되고 또한 본인(김은영)은 형사
고발조치 할것입나다. 라고 전화상으로 공갈협박을 하였읍니다.
순간 놀란저는 변호사 사무실에 문의한결과 형사상의 책임은 없다구 들어 이렇게 하소연하게된것입니다.
이러한 몰지각한 사람들이 채권자라는 이유 하나로 나같이 힘없구 빽없는 주부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
에게 온갓 공갈과협박으로 채권회수에 임하고 있을지는 모르는일있니다.
도대체 삼성캐피탈에서는 어떠한 식으로 직원들에게 교육시키며 오떤방법으로 회수를 하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떠한 일이있더라도 모든카드빗을 시일이 걸리더라도 상환할겁니다.
다만 저는 이러한 몰지각한(김성민) 채권직원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느끼기에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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