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대학졸업한 28살청년입니다. 2년전삼성캐피탈에서 전화가와 학자금대출이있는데 2-3년간이자만납입하고 그뒤부터원금상환방식으로갚으면 된다고해서 이율은 10-20%사이라고 해서대출을받았읍니다
그리고 올해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여 분할 상환을 할여고 하는데 3월15일까지원금상환하든지아니면
대한대출을하라고하는데 이율이36%라고하던데 처음대출할때 여직원이 얘기를학실히만 하였어도 대출을받지 아니하고 생각을 한번이라도 더 했을것인데 너무 억울합니다 이제취직을했는데 돈을갚지못하면 회사에서도 싫어할것이고 신용불량자가 될수도있읍니다 저의 잘못을얘기하면 이자일을 지나서 돈을내기도 한것이 잘못인데 저는 어머니를 보증인으로 하였읍니다 어머니는 재산세가 나오기때문에 제가 이제부터 분할상환할때 한번이라도 이자일을어길시 어머니재산으로 차압이들어와도 상간하지 아니한다고해도 절대안된다고 하는데 저 말고도 이렇게 대출받은학생들이있을것인데 그학생들도 이렇게 고민하고 있을 것이니 철저히 조사하여 주시기를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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