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100억 수표위조를 당하였는데 이런 손해를 공적자금으로 메꾼다니 이해가 안 간다.
일년전에도 50억 수표위조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어떻게 두번씩이나 이런 사건이 발생하는지
의문이다 문제는 주법이 검거되지 못한다면 공적지금을 투입한다하니 이해가 않된다
은행의 임원들은 연봉이 수십억이 된다는데 돈잔치 할때는 언제이고 임원들은 책임이없단 말인가
공적자금은 국민의 혈세인데 은행 직원의 잘못을 공적자금으로 변상하다니 있을 수 없는 짓이다.
이런일이 반복될 때마다 국가는 언제까지 공적자금을 투입할것인가 금감원은 이번사건에 대하여
임원진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며 잘못된 은행의 구조경영을 바로잡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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