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국민은행 및 국민카드와 25년 이상 거래해왔다.
국민은행은 단 하루라도 연체되면 칼같이 연체료를 물리고 필요한 조치는 다한다.
오늘 오후에 국민카드로 계좌이체를 33000원을 해야 해서 인터넷뱅킹에 접속해서
계좌이체를 하고자 하니까 33000원은 이체가 않된다고 해서 3만원을 이체했는데
그 수수료가 2018원이나 붙는다.
이게 완전 칼들고 하는 강도가 아니고 뭔가?
그래서 33000원을 입금해야 하기에 입금내용을 취소하고 현금이체 하고자 전화를
하니까 취소가 않된다고한다.
콜센터의 최**라나 취소가 않되고 또 선입금을 하고 부과금 1000원을 더 내야한다고 하는데.............
이러지 말라
이게 도둑질보다 훨씬더 나쁜 짓이다.
이게 뭐냐 완전히 칼들고 서민들 간빼먹는 짓이다.
향후 이렇게 영업하지말자 이도둑놈들아!!
국민은행은 국가은행이자 국영기업아니냐?
미리 고지를 해서 소비자들이 이렇게 속는일이 없도록 해야지
전혀 고지를 하지않고서 수수료만 서민들에게 갈취하는 영업방식을 바꾸길 바란다.
본인은 수수료가 아까워서가 아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하는데 그게 취소가 않된다나..........
국민은행이 유리할때는 취소가 않되고 소비자가 불리할때는 외면하고 늬들은
정말 그렇게 영업하지말라
이 도둑놈들아
제발 양심을 가지고 영업을 서민들을 위해서 제대로 해주기 바란다.
국민은행및 국민카드 도둑에게 고함
늬들이 기분나쁘면 전화해라
그리고 이러한 불합리한 부분은 한시빨리 시정조치하라
어영부영 불이익만 챙기지 말고 말이다.
강지형
전화 011-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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