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서 준비중
교육 도둑놈들
이건 농담이 아니다.
헛소리도 아니고 잡소리도 아닌 진실이다.
교육비(등록금 등)를 50%만 받아도 실컷 교육을 시키고도 남는다.
왕창 왕창 떼먹기때문에 교육비가 올라간다
교육을 떼먹고 갉아먹는 버러지가 너무 많아
교육비가 계속 오른다.
대학과 고등학교 운영자들은 교육비를 왕창 왕창 떼먹는다
재단이사장이 떼먹고 총장이 떼먹고 교수가 떼먹고
교장이 떼먹고 행정실장이 떼먹고 교감이 떼먹고
교사가 떼먹고......... 이런 식이다.
떼먹어도 절대로 걸리지 않는다.
교육기관을 감독하는 교육청, 교육인적자원부, 감사원...
경찰, 검찰... 이런 데가 다 썩었기깨문이다.
돈만 주면... 아무리 비리를 저질러도 해결되니까..
즉, 경찰, 검찰, 감사원, 교육청, 교육부가 뇌물을 받아먹고
떼먹게 놔둔다.
교육 창고를 지키는 창고지기 100명을 세워놓았는데
오히려 창고를 도둑질하게 도와주며 뇌물을 받아먹으니
도둑맞은 교육비를 학부모가 부담해야 하고
창고지기 고용비까지 물어야 하니
교육비가 왕창 왕창 올라갈 수밖에 없다
어떻게 도둑질 하나?
정부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시설비가
나온다
도서관에 비치할 책값도 나오고, 난방비도 나오고 급식비도
나오고 학교 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비도 나오고
각종 교육비가 나온다. 모두 국민의 세금이다.
심지어 담배값과 술값에도 교육비를 뜯어낼 정도니까...
이런 엄청난 교육비가 학생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50% 이상이 새버린다. 떼먹는다
교육 창고지기가 도둑놈들과 짜고 떼먹는다.
도서관 책을 50%도 안 사고 100% 샀다고 보고하고
엄청난 부실 공사를 하여 돈을 나눠먹고
난방비도 떼먹고 급식비도 떼먹고
학교 비품은 10만원에 사고 20만원에 샀다고 보고하고
나무를 10만원어치를 심고 100만원어치를 심었다고 보고하여
실험실습 자재 1억원어치를 사고 2억원에 샀다고 보고하여
왕창 왕창 떼먹는다.
이런 범죄행위를 눈 감아주고 뇌물을 받아먹는 교육창고지기가
너무 많다. 도둑놈 보디가드가 너무 많아 보디가드를 먹여
살리는 부담까지 안아야 한다
도둑놈 보디가드가 너무 많아 피해를 당하고도 호소할 데가 없다.
그러니까 교육비가 마구 올라갈 수밖에....
교육인적자원부도 직원이 너무 많다. 교육청도 너무 많다
이렇게 떼먹으면서도 교육장사를 해먹는다
교수를 뽑으며 수 억원을 받아먹고
교사를 자리이동 해주며 수 천만원을 받아먹고
대학생을 부정입학 시켜주며 수 억원을 받아먹고
심지어 장학생으로 뽑아주며 뒷돈을 받아먹는가 하면
초등학교에서는 반장으로 뽑아주고 촌지를 받아먹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학교성적을 높여주고 돈을 받아먹고
졸업한 학생을 학원으로 보내주는 조건으로 두당 수 십만원씩
받아먹는다
부산의 어떤 급식업체는 수 십개 학교에 급식을 하면서
교장과 행정실장에게 꼬박 꼬박 뇌물을 주니까
잘 도 받아 먹더란다.
그러니 급식내용이 어떻하겠나?
쉰 밥, 부패한 밥을 먹고 수 백명이 병원에 실려 가는
사태가 벌어져도 시정되지 않는다
사립대학은 어떤가?
등록금을 왕창 왕창 빼돌려 부동산 투기를 하지만
다른 사람 이름으로 하니까 감쪽같다
학생 학부모들이 땅을 팔아 아들 딸 등록금을 내면
교수들은 초호화생활을 한다
1년에 방학 두번, 다섯달을 놀며 년봉 1억을 받는
교수가 수두룩 하다
교수의 봉급(월급, 상여금, 연구비)이 풍선처럼 올라간
이유가 있다. 대학이 썩었기때문에 썩은 것을 눈 감아
주는 대가였다.
대학재단은 털면 똥밖에 안 나올 정도로 썩었는데도
상아탑이라는 화려한 울타리에 감춰져 아무도 손을
못 댄다. 제자들이 이 나라를 좌지 우지 하는 엘리트들
(검, 판사, 고급 관리 등)이기 때문이다.
대학은 저명인사와 재벌의 아들 딸들을 부정입학 시켜
두당 3억에서 10억까지 마구 챙기며 기여입학이라는
공개적인 부정입학 제도로 발전시켜 돈 벼락을 맞는데도
부정입학꾼들의 배후가 워낙 무서운 사람들이라서
영원한 미궁에 빠져버리고 있다.
대학의 부정은 너무나 어처구니 없다
대학병원을 보라!
조폐공사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환자가 메어지는데도
장부는 적자로 처리되고
교육비로 쓸 돈이 없다고 사기 친다
학생의 등록금을 받아 대학병원을 지어
뒤로 빼돌린 떼부자가 되는데도 교육비에 한 푼도 안
내놓는다
썩은 세무행정, 썩은 교육행정, 썩은 지방자치행정의 극치이다
대학재단의 부동산을 달달 뒤져야 한다
부인, 아들, 딸, 조카, 사둔의 이름으로 위장된
대학재단의 부동산은 놀라웁게도 어마어마 하다
이 천문학적인 돈을 모두 교육비로 환원시켜야 한다
너희들의 선배한테 훔친 돈이니까 너희들 신입생들은
내 재산을 상관 마라. 대학은 내꺼, 너희들은 4년간 머물다
가는 학생일 뿐. 내라는 등록금을 안 내면 제적이다
대학비리를 누가 시비하면 나는 돈과 빽으로 막는다
이 게 대학 재단의 똥배짱이요 한국적 교육현실에서
통하고도 남는 교육 현실이다
교육개혁? 말로만 읊어대지 말고 실천하라
교육계에서 도둑놈들을 잡아내라
도둑놈을 잡는 놈들이 도둑놈이므로 이 놈들부터
잡아내야 한다
대학재단의 숨겨진 돈을 색출하여 교육비에 환원시켜라
교육비리를 척결할 사람들이 교육비리의 보디가드 노릇을
하고 있다. 비리에 기생하는 보디가드를 과감히 척결하라
그러면 교육비를 50% 줄이고도 훌륭한 교육을 시킬 수
있다.
부추연(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인터넷 한글 주소: 부추연, 부정, 부패
http://www.badkill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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