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남에서 학원업을 운영하다가 새로운 기술개발로인해 새사업을 위해 소상고인 지원센타에서 추천을 받아서 재단에 5천만을 신청하였습니다.서류와 보증인2명을 입보하여 실사가 마무리가 되고 이제낼이면
은행에서 돈을 받으면 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마무리하려고 창원까지갔는데 박모담당이 재단엘리베이터앞에있는데 전화가와서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시집간 언니가 신용불량이 원인이라고 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습니다
지금까지 한마디도 없다가 모든것을 결정해놓고 몇번씩이나 오라가라하면서 이제 시작한 사업이라서 바쁜시간 짬내서 창원까지 왔다갔다 했는데.. 그것도 이 사업에 아무 연관도 없는 언니의 자격을 조회하여 안된다니 보증재단이 소시민을 도와주려는 재단인지 뭘 꼬투리잡고해서 죽이려는처사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1달지나도록 모든것이 된다고 해놓고 결정하루남겨두고 이렇게 사업을 엉멍징창으로하여 망하게 하려고 하는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된다고 하여 제품도 받고 모든것을 시작해놓았는데 차라리 처음부터 ㅇㄴ된다고 했으면 이런상황까지 오지않았을겁니다
대한민국신용보증재단은 사람을 두번죽이는 아주 악질집단으로 밖에 생각치 못하겠습니다
그담당자는 다 준비하게끔 해놓고 안된다니 도데체 알수가없습니다.무슨개인감정인지 아니면 왜 아무연관없는 언니를 꼬투리잡아서 저를 수모를 주면서 깨름직한사람이라며,속이는나쁜사람이라며...
그 박모담당은 정말 세상을 살려는 나에게는 나의 모든것을 포기케한 사람입니다
언니는 사업에 관련이 없는 지금은 대학생인데 왜 꼬투리를잡아서 사업을벌려놓은것을 포기하게끔만드는지
알수가없습니다
존경하는 민원담당자님!
지금 심정은 죽고 싶은 맘밖에 없습니다
모든것을 믿고 된다고 하여 준비된사업을 보증재단이 망하게 만들었다고밖에 볼수 없습니다
저는 꼭해결을 봐야되겠고 이문제로 하여 사업이 잘못되면 재단을 상대로 소송을하여 피해보상을 받아야 겠습니다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을 조회하여 엉터리심사와 담당의 개인의 결정으로 그것도 다 시작하게끔해놓고
안된다고 하는처사에 두번죽이는 재단과 그 담당을 고박코져합니다
제발 좀 도와 주십시오
지금까지 학원업을하면서 모은1억원을 이제새사업의 차질로인해 다 날리게 되었습니다
꼭 좀 도와주십시오 전네티즌에게 글을 올려서 재단을 고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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