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은행빛을 내가며 사업을 하고잇는 사람입니다.
최근 특히 카드사들의 일방적이고 말도 안되는 한도축소가 법적으로 타당한지요. 만약 법적으로 타당하다면 그법은 맞는법인지 묻고 싶읍니다.
크면 큰데로 작으면 작은대로 자금을 회전하는 방식과 규모가 있읍니다.
카드사용한지 10년이상이 됫어도 연체 한번 없엇읍니다.
그러던중 경영어려움으로 인해 금번에 잠깐 4일 정도 우리카드가 1회 연체 되엇읍니다.
총 1300만원한도의 카드가 0원으로 변하더군요.
그리고 어째뜬 고객님이 쓴거니가 갚으라고 하더군요.
이게 고객님한테 하는소리입니까? 봉한테 하는 소리지....
내수경제 어려울때 경제 살린다고 원치도 않는 한도자동으로 올려놓고, 쓰게 만들어놓고, 한꺼번에 갚으라니... 서민들이 돈 쌓놓고, 카드 사용한줄 아시는지...
타 카드사도 경우는 비슷합니다. 카드사도 국가정책에 ?杉暮릿?퇴출안당할라고 그러겟지요.
이야기가 장황했읍니다. 도저히 이런 방법밖에는 없는지요?
금감원 글보면 카드사들을 지도 계몽 하겟다는 교과서적인 이야기만하고, 정책을 바꾸겠다는, 확고한말씀은 없고, 구제책도없고, 방법도없고, 대안도 없고...
쓴거니까 갚아야지요, 근데 이런식으로 무대뽀로 갚으라니,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간절히 도움바랍니다.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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