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청와대에 민원을 제기했더니(A0407-6957) 팀장이라며 가게까지찾아와 취하를 해달라며 일하고있는 뒤에서 협박적으로 취하를요구하더니 그후로도 계속적으로 취하가 급하다며 전화오고 찾아오고 노이로제 걸릴경지에있는데 제가 민원을 제기한것은 여러분들께서도 좀보시라는억울한 내용이었지 고쳐주면취하할 그런얕은마음은아니었습니다만 갑자기 벌금안내고도 차를고쳐주겠다고 바빠지더군요
그런데 차를 가져오던날 조수석에 초록색기름이 200cc정도 고여있어 걸레로닦아내고 발판도 모두 세차를하고 다음날보니 또 그정도고여있어서 고쳐왔던 정비소로 가야하나...생각중이었는데 금융감독원에서 전화가왔길래 고쳐오긴했는데 기름이 자꾸고여 차량을 운행하지못했다고하니 보험사와 연결해줄테니 다시 말을 해보라하여 전화로 걸려온 전에 그직원은 불쾌한 말투로 또 감독원에 전화를했냐는식으로 짜증을 섞어서 말을하더니 다음날 공업사에서 만나기로해서 갔더니 팀장까지 동원하여 한팀이 출동하여 마치 겁주려는듯 팔짱끼고 나와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차가 노쇠해서 그렇다는군요 정면이 박살나서 충격에의해 히터부분이 깨진것을 어찌노쇠한것으로 마치 제가차량파기해서 온것처럼 여러가지 말들을 꺼내고 미안하다는말 한마디없이 나를 마치 땡잡은 여자로만드는 동부화재보험사 !!!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게하고 고달프게 만들더니 고쳐주지도않을 일을 왜 오라가라 여러사람 힘들게하고 영업도 못하게 하는건지 정말 한심스럽고 분한 생각이 하늘을 찌릅니다 이젠 안된다니...내가 양아치로보이십니까? 동부화재 광고만큼의 100분의1이라도 행동으로 하고있는지 다시한번 색안경을 벗으셔야 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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