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lg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금이 부족하여 2개월간 연체하였더니 7번 정도 독촉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랬더니 할부로 사용한것까지 일시에 상환하라는 전화를 2004. 10. 8일날 받았는데 일시에 그돈이 마련이 되지가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다음주중에 꼭 해결을 한다고 말을했더니 일반적으로 2004. 10.11일가지 상환완료해야만 된다구 하더니만 2004. 10. 11일 오전10시경에 전화가 와서는 오전중에 해결을 하라고 하더군요 오전에 해결을 못하니깐 13:15분경에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하다면서 몇년 근무했냐 연봉이 얼마나 신랑이 누구냐 주소는 몇일날 어디로 전입해내는 둥 ...하더니만 13시21분경에 전화가 와서는 집이 누구 앞으로 되어있는냐 하고 묻더군요 압류를 할려면 자기들이 알아서 하는 것이지 뭐하려 전화해서 묻냐고 그랬더니 되려 화를 내더군요 연체 전까지는 뭐 일등 고객이라는 둥 별 소리를 다하더니만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독촉 전화를 할 때도 본이 부재시는 다음에 전화를 하더가 해야지 동료직원한테 카드 결재가 안돼서 전화 했으니 카드 결재를 해주시라고 전해주라고 참 어이가 없어서 ... 그래서 다음에 다시 전화가 왔길래 그런 애기들을 했더니 사과는 커녕 자기네는 절대 그런 일이 없다고.. 없으면 직원이 어떻게 알고 애기를 했느냐구요.. 이런것은 사생활 침해 아닌가요 금융감독원 여러분 전 너무 억울해요 일시금 상환하는 것도 그래요 통지서 한 번을 보내주었느냐 말입니다. lg카드가 그렇게 대단한가 봐요 통지서도 보내지 않은채 전 금액을 가압류 한다니 말입니다.이 억울함을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하는 지 금융감독원에서는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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