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년전에 결혼한 주부 로써 남편은 작년 전남 장흥에서 공기청향제를 마트에 납품하는 직업을 갖은자입니다. 작년 저희 남편은 전남 장흥에서 사업을 하다가 시어머님의 작고로 홀아버지를 모실수 밖에 없는사정에 처해 지방에서 근무를 더 이상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사업에 실패한 남편은 시어머님의 상을 치루니라 저의 카드로 초상을 치루게 됐고, 지금까지 술로 나날을 보내며 어떠한일이 있어도 저의 카드로는 신용불량을 만들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카드사의 일반적인 통보로 어쩔수 없이 신용불량이 될수밖에 없는 사항이 되어 이렇게 억울한 사연을 몇자 띄웁느다 부디 이 억울한 사연을 들으시여 저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 하지 않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어려운 살림을 꾸며 오면서 단한번도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연체를 해 본적두 없고 연체료라는 비싼이자를 단한번도 안 물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카드사에서 일방적으로 초기 한도 600만원이던 한도를 0원으로 떨어졌다는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무능력한 저희 남편이 죄이겠지만은 저의 신용상의 이상이 있다면 600만원인 한도를 조금씩 떨친다는 통보를 이해 하겠지만 한번에 0원을 만들다는 것은 저에게 신용불량자가 되라는 통보 밖에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저희 남편도 저와의 약속이 좀 더 형편이 괜찬아지면 한번에 제거의 카드를 먼저 변제 해 준다고 약속 했는데 어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대로 신용불량이 되어야 하는지요? 요즘 정부에서는 한명의 신용불량자라도 구제 한다는 명목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카드사의 횡포로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없이 신용불량이 되어야 하는지 앞날이 갑갑합니다. 부디 저의 노고를 알아주시고 정말 신용불량자가 되지 않고 이 상황을 버틸수 있는 해답을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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