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경에 박소현이라는 상담원이 엘지카드사 결제를 5일자로 변경하고 있
다고 변경할 의향이 있냐고 전화줌--> 카드사의 결제를 편하게 하기위해서
라고했음//나에게 피해가 없다면 그러라고 얘기를 했는데 26일 결제에서 5
일 결제후 10/5일 결제금액을 확인하니 이자가 10만원이 더청구가 되여서
나옴==>청구된 사유를 엘지카드사 본사 및 담당자(김주희:042-330-1171)께
문의하니 당시 처리했던 상담원과 얘길해야한다면(박소현:경인대환파트 론
전담반 7조..6월경...032-650-5259)책임회피를 함-->인천지점에 문의하니
권영미팀장님이 전화를 받았고 박소현 상담원은 퇴사를 했고 상담원의 실수
를 인정을 하지만 당사에서 처리해줄수있는 사항은 전혀 없다며 담당자 김
주희씨게 문의하라함..김주희씨 역시 자기가 결제일 변경한게 아니니 변경
했던 상담원이나 팀장에게 문의하라면 서로 회피를 함...이럴경우 부당과청
구된 이자에 대해서는 전부 고객의 책임으로 돌아가는건지요...당시 상담원
이 그런 내용을 사전에 얘길했다면 결코 결제일을 변경하면서까지 이자를
더 낼필요가 없었을겁니다...카드사에서는 무책임하게 자기가 결제일을 변경한게 아닌데 왜 자기에게 클레임을 거느냐고 오히려 짜증을 냄....서로 책임이 없다고 무책임하게 대답하면 그만인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심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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