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좋아하다 발목잡힌 금융기관
카드발급 자격이 안되는 고등학생부터 노인까지
카드 발급한 금융기관 문책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대학생등 아르바이트로 무자격자를 포함 10명만 모으면
10만원 수당을 지급하는 아르바이트 최고에 직종이었습니다.
감사원장님에 명석한 답변입니다!
금융기관 사회 질서를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금융감독위원에도 항상 기업 편에서 이익을 도모했습니다.
왜냐하면 매일경제신문사 기사의뢰 폭행 문제는
LG증권사 컴퓨터 권리방해 기사의뢰는
매일경제신문사 200명 기자앞에서 3명에 기자에 폭행지시로 폭행당하였고
장대환사장을 만나려고 한다고 기자가 정신병자라고 하였다고 충무로4가 이경서 파출소 소장에 의회 청량리 정신병원에 신체 감금당하였고 병을 옮고 병원치료까지 방해를 받았습니다.
미래 투자자문 회사 대표 조승제 선생님은 전산거래 문제를 확인해주고 서명해준후
현재까지 방해로 아무일도 못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서 옵션으로 완전히 컴퓨터 거래 권리 방해를 철저히 당하였습니다.
폭행기자 헌법재판날 수원시 건설과 200억 수해공사가 집을 망가뜨리고 미행 추행을 당하고 이삿짐 맡겼다가 도난당하고 땅도난 당하고 4년째 인터넷 공사사진 부패방지위원회에 민원을 넣었는데
2003. 4. -8. 28. 29. 감사원을 도착하였는데 우편으로 넣으라고 접수되지않았고
2000년까지도 우편물 감시 척결로 우편물 발송되지 않았다고 하듯이
우편물 사고를 염려로 접수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도난당한 사진 민원내용을 대신 접수한 동네사람들은 2003. 12. 12. 공무원 공범에 내용을 수원시에 민원으로 넣은날 동네사람들은 보상받고 이사하고 본인 이삿짐은 도난 당하고 도난 방치되어 있습니다.
2004. 6. 2. 팔달 구청 지적계장 자전거 미행 관련자들에게 미행 피해를 당하고
2004. 6. 5. 이삿짐 주소지 112신고후
2004. 6. 6. 부모님 아파트 경비원 사표
2004. 6. 13. 체육대 폭행 고시원 총무 사표
고시원내 미행자들 2004. 6. 8. 낮1시30분 6. 13. 오전6시 30분 현재까지 거주하는 맞은편 방에서 술집 종업원 김은희 25살 24살 여자들 무전기 갖고 다니며 미행하면서 “정신병자”로 미행 추적을 당하는 피해와
쳬육대 총무 미행 관련자에게 112신고 한다고 폭행까지 당하고 있었습니다.
금융기관 사회질서 뿐만 아니라 범죄자 사회질서도 바로 잡아주시길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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