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2006년도에 동양생명에
상해플랜이라는 재해보험을 들었습니다...
전 지금 현재 막노동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2007년12월19일날 일을 하다가..
왼쪽종아리부분에 근육이파혈되어
3주진단을받고 지금 현재 깁스를 했습니다....
그런데 보혐회사에서는 탈수있는게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니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질병이외에 일을하다 다친건데 이건 다 재해아닌가요..??
그런데 어찌보험에서는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다고하는지
정말 너무너무 분합니다...
어디 이래서 보험을 들겠습니까..??
약관에없다고이건재해가아닌가요..?
더군다나 3주진단을 받아서 생계도 힘들고 그런데
이럴때 쓸려고 보험을 드는것이지..
어찌이런...말도 안되는일이 있는건지
이게 질병이라면 말두 안합니다
질병이외 일을 하다가 다친건데
약관에 없다고 재해가아닌지..적절한보상을 안하는건
일방적인 보험회사의 횡포라고생각합니다..
재해라는 개념이 없는거죠...
동양생명 하면 알아주는 회사인데
어찌 이런 횡포를 부리시는지...
정말 너무합니다
이런 상해보험 왜 드는지 이해가안갑니다,..
생각해보세요..
지금 제입장 이라면 약관에 없다고 재해가 아닌가요..?
보험회사도 어차피 이익이 목적이지만
그래도 사람이 먼저 아닌가요..??
이건 정말 너무 한거에요...
그러면안되죠...
저같은 피해보시지 말기를 바라는맘으로
글을 올립니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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