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역의료보험을 내고있는 사람입니다.
무직자인 저로서는 부담이되는 보험료에 대해 문의하고자합니다.
저는 작년 11월 강서구화곡동으로 이사하고 보험료청구서를 받았는데 작년 보통 2만원때로 내던 보험료가 갑자기 33740원으로 변경이되었더군요.
그래서 문의를 하니 산정기준이 되는 4번항목의
성.연령.등 생활수준의 항복이 높아져서 보험료가 올라갔다구하시더군요.
그래서 더이상의 의견없이 순순히 납부를해오던차에
제가 살고있는 집주인의 보험료를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그는 저랑 나이도 같고 특별한(장애나 기타등등) 할인적용이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보험료가 22030원만 내고있었습니다
-에전에 제가 납부하던 수준-
어찌 된일인지 궁금하여 보험공단 강서지사에 문의 했더니
말도안되는 말씀만 하시더군요.
뭔가가 틀리기때문에 부과가 달리 되었을꺼라구하시면서
더궁금하면 그사람과 함께 공단으로와서 확인을 하라구 하시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물론 주인은 차가없으나 집주인이므로
전세입자인 저보다는 생활수준이 훨씬좋을것이며
또한 성별 나이는 똑같으므로 할인이없는데도불구하고 크게 점수차이가 난다는것이 너무 의아하고 기분이 나쁘더군요.그리고 제가 가지고있는 차량은 10년이 지났고 없애려고해도
제가 작년에 인수받을 당시에 벌금까지 고스란히 떠않게되어 벌금낼돈이 없어서 페차도못하고 운행도하지도 못하는데
도대체 생활수준의 차이이라는것이 집주인보다 많이 나온다는것이 말이나 되는 애기입니가?
그리고 국민연금 관리공단에서도 제가 부도난 회사에서 퇴사를하여 밀린급여도 못받고 직장이 없는걸 감안하여 2005년 까지 납부유예기간도 주었는데 건간보험 관리공단에서는 이렇게 집주인보다 더많이나오는 보험료내라고하는 것에 ˆ옳?너무 황당할따름입니다. 그리고 강서지사에 상담을 하면서 담당자 이름을 물어봤는데 알필요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자기가 담당이니까 부과담당자를 찾으라고요.
제가 다음에 다시문의할려고한다고하니까 그냥 다른 전화번호알려주시면서 담당자 이름은 알필요없다고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제차 담당자 이름을 요구하였더니 알필요없다면서 부과담당자만 찾으라는겁니다.
너무나 어의가 없습니다.
어째서 담당자의 이름로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상담을 하는건지.
그러면서 담당자는 바뀐다나요.
더욱더 황당하였습니다.
요금이 다른사람들과 공평하게 낸다고 생각하여서 무직자지만
그래도 성실히 납부할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동안 건강보험료를 아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해결책을 바랍니다.
(보험료산정점수를보면
4번항목의 점수가 집주인은 93점이고 저는 273점이라는 산정이 너무 크게 차이가 납니다.
집주인의 산정은 2번 재산 110점 4번 생활수준203점이고 저는
2번 재산 44점 3번 자동차 24점 4번 생활수준 202점입니다
참고로 저는 전세1700에 살고있고 집주인의 집값시세는 대략 7000만원이상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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