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삼성화재 보상처리를 현재 당하고 있는 한권우(32,남)이라고 합니다...!내용인 즉슨...!!
지난 (날짜는 밝히기 어려우니 이해바랍니다.) 07시25분경 진해에서 마산으로 출근중 봉황대교를 지나 첫 육교밑교차로에서 신호를 대기중 뒤에오던 카렌스차량의 부주위로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차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고 또 사고자가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고해서 경찰에 신고도 안하고 사고를 낸사람이 보험처리를 한다고 해서 그냥 응해주었습니다..왜냐하면 작년 4월경에 유사하게 사고를 당했던 경험도 있고 또 사고를 낸사람도 별로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어 보이지도 안아서 였지요...그런데....!!!
삼성화재에서 사고처리를 담당하는 사람이 이럴수가 있습니까...!!!
유사한 사고를 두번째 당했는데..왜 보상이 틀린지....?
작년에도 신호등 신호 대기중에 뒤를 받쳤고 요번에도 신호등 신호 대기중에 뒤를 받쳤는데.... 삼성화재는 음주자 한테 받히면 보상을 더해주고 음주를 안한사람한테 받치면 보상을 덜해주는겁니까...?
사정상 입원도 못하고 통원치료를 받는데..입원하면 보상을 더해준다는건 또 뭔소리입니까..?
진단도 같은 이주고 한데 원래 통원치료를 하면 저한테는 시간적 금전적 손해가 더많은데.왜 저번 사고보다 보상금액이 더 적은지...?
처음 사고를 당했을시엔 제가 삼성화재 고객이었는데,이젠 아니라고 그러는지..?
그러고 사고를 당한사람을 한번 찾아와보지도안코 모든 일을 전화로 처리를 다하는건 뭡니까...?처음엔 입원해있으니 찾아와서 설명도 해주고 하더니 이젠 아주 전화로 모두 다하고...정말 이래도 되는 겁니까...?
그리고 차를 팔려고 하고있는지라 현대자동차 수리소에서 수리를 해달라고하니 보험사 직원이 1급 정비소에서 수리를 빨리 잘한다고 수리를 1급정비소에 맡겨 차를 찾고보니 뒷 범퍼가 잘못달려 또 정비소를 내가 찾아가야하고...!
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 어디가서 잘 말도 못하겠고 올해 말에 차를 팔려고 하는저는 금전적으로도 그렇코 시간적으로도 그렇코 이만저만 손해가 아닙니다...
사고를 낸사람을 조금이나마 사정을 봐 줄려다가 나만 손해를 당해야하니 전문지식이 없는 저로 써는 그냥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47만원으로 어떻케든 일을 끝마치려는 삼성화재 .... 정말 나쁜 ....삼성화재...
요번 사고로 차를 팔때 나의 손해액이 약 100만원이 넘는데 치료비 포함 손해액 보상금액이 47 만원이라니...!그러고 작년에는 왜 같은 진단에 같은차수리를했는데 150만원을 보상했는지..이건 완전히 보험회사의 횡포라고 느낄수 밖에..........
이글을 읽는 여러분은 절대 삼성화재에는 보험을 가입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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