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동의 없이 1차 방카 했으면 되었지 2차 방카 까지 보장성까지 은행으로 넘어가면 설계사들은 무얼 먹고 살라는지 은행은 보험 안팔아도 먹고 살지만 30만 되는
설계사들은 뭐먹고 살라는 것입니까?
설계사가 책임지고 먹여살리는 그 밑에 딸린 식구는 어떻게 책임을 지실건가요?
안그래도 어렵다는 경제를 더어렵게 만들려고 작정하지 않고서야.
그리고 1차 방카해서 은행은 대출하면서 꺽기나 강압판매하면서 중소기업들을
더 힘들게 하면서 은행의 일속을 챙기는데
왜 은행권의 입장에만 서는지 힘없는 서러움이 이것입니까?
은행들의 방카로 인해 얻는 자그마한 단기이익3%수준 때문에 IMF 이후 보험설계사,
대리점으로 다시 삶의 희망을 갖고 위로를 받아 열심히 살아가는 설계사, 대리점을 길거리로 내몰고 보험업계 임직원을 내쫓겠다면 정부가 이를 실행하기전에 우리를 죽이고 하던가 아님 확실한 대안과 대책을 내놓으십시요.
그리고 1차방카에 대한 부실한 검사 감독에 따른 폐해에 대해 책임을 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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