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원도 원주에서 치킨집을 하며 살아가는 송병화라(011-
821-5447)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LG카드사에 저의 핸드
폰으로 LG카드 문의 전화가 안 오게 해달라고 하니 LG카드사 주
소희 사원, 이경재 대리, 한을영 과장, 박헌종 차장, 도승찬 부
장 차례로 저들이 담당자라 하며 제가 재기한 민원을 무려 2년
이나 시간을 끌며 처리를 하여 주지도 않으며 한을영 이라는 사
람은 금융감독위원회 민원을 제기 하면 처리하여 준다면서 민원
을 제기한바 처리는 안 해주고, 법으로 가자고 하며 민원을 제
기하여도 회사고객들 혼란을 줄 우려가 있다고 민원을 무시하군
요.
저는 앞에서 말 했듯이 치킨과 호프집을 운영하는데 치킨집은
주문배달이 생명인데 LG카드사 문의가 너무 많아서 전화주문을
받지 못할 정도입니다.
대기업인 LG카드사가 개인인 저 송병화 개인민원은 너무 무시하
는군요.
LG카드 지광수 이사 역시 법으로 가자고 하는군요.
제가 왜 내 전화를 가지고 대기업이 저에게 불편을 주면서 법에
서 해결 하자 하는지 궁금합니다.
LG카드사에서 나의 민원 회신에서 저의 전화번호룰 변경을 원하
실 경우 필요 제반 비용을 부담할 의무가 있다고 하면서 또 다
른 말을 하는군요. 나에게 전화로 있한 피해는 말도 하지 않으
며 요사이 전화번호 변경 서비스는 전화 한통이면 해결하는데
한 통화 요금으로 민원을 해결 하려고 합니까?
4년 빠른 내가 왜 지금껏 전화에 시달리다가 피해보는 것은 100
원에 해결 하는지 KBS와MBC 방송국도 거짓보도를 하는 것인지
우리나라에 공영방소도 거짓보도를 하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집전화 번호도 있지만 배달을 생명으로 하는 저에게는 전
화가 생계수단입니다.
LG카드 관리 이사 즉 LG카드사 임원도 거짓말을 하는군요.
8월 18일 오후 5시 수원 캐슬 호텔에서 만나기로 하고 거짓말
을 하는군요.
LG카드사는 거짓말과 법으로 하자는 말밖에 모르는 강도 보다
도 못한 회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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