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3년전쯤 교통사고를 내어 종합보험에 가입하고도 무면허,휭단보도 등의 내용으로 각 피해자들에게 합의하기위해 법원에 공탁하고 그도 부족하여 합의금을 지급하는등 차량및 피해금에 대해서도 전액보상하고 구치소에서 1년 6월형의 집행정지 처분으로 석방되었읍니다.
본인의 잘못으로 발생한 사건으로 경제적,정신적 혼란과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었지만 어？든 나름의 최대한 노력을 동원하여 종결되는듯 하였읍니다. 그과정에서 피해차량이 가입한 차량에 승차하고있던 환자 2명의 요구로 해당 동부화재는 보험금을 환자들에게 지불하고 그로인해 피해금이 발생했다며 구상권을 청구하더군요.당연하고 지금까지의 관행이며 상식이라 할것입니다.
허나,"강도같은 동부화재"라 함은 피해금을 구상하는것이 당연하다면 사전에 청구 대상에게도 고지를 하고 협의의 과정을 거쳤더라면 보험사(동부)와 가해자가 이중으로 보상금을 지불하지도 않았을것이며,가해자에게 라도 통보하였다면 합의금중 일부라도 보험사와 연계하여 일 처리가 순조로웠을 것이고. 가,피해자가 동부의 개입으로 좀더 원만함을 유지하였을터인즉,이런 보험사의 실수(사전에 고지,통보하지 않은점)로 가해자가 공탁한 금액을 피해자로부터 환수하는 착오를 범하는등,심히 전문성이 떨어지는 일처리로 피해금이 발생한것에 대해서,징역살것 살고 합의금 전액 처리한후에 일방적으로 느닿었이 나타나서"우리가 돈 주었으니 내놓으시요 "한다면 어느 누군들 순응 하겠읍니까!
이유야 어？든 돈을 받으려면 그 대상에게 사전에" 이만 저만 하니까 얼마의 돈을 청구하겠다"라는 애길해서 의사를 개진하고 타협해야지,강도처럼 나중에"돈 내놔"하는 오만 부덕한 행태는 바로잡아져야 할것입니다.
여타 보험계에서도 혹시라도 불고지 사후일방청구 하는 것이정석은 아니길 바랍니다.
사건을 알게된 순간부터 해당 관계인(기관)모두가 복구를 위해 노력하면
이처럼 오래끌지도 않을뿐 아니라 그로인해 조속하고 원만한 해결이 된다면 새로운 인연이 되지 않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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