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2007년3월 모 회사를4년이상 다니다 퇴직을 하였습니다.
퇴직당시 갑자기 회사가 부도 나는 바람에 아무것도 받지 못하여, 집을 사면서 받은 대출이나, 카드사 카드론까지 3금융 대출까지도 생겨 지금은 사금융 대출가지 쓰고 있습니다. 생활이 어려운가운대 일반 은행이나 3금융은 그래도 이자가 많은 편이 아니어서 값을 만한데 사금융(광고에 나오는)인데 이자가 2배이상 높아,몇일만 지나도 이자만 배로 오릅니다. 들은바로 사금융에 이자가 이렇게 부당히 매겨지지 않는걸로 아는데 ,원금을 값았다면 벌써 다 값을 만큼 많은이자를 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이자니,이자가 내렸다는니 하면서 막상 대출받고 돈이 통장에 들어오면 본인은 이자가 그렇게 않되니 66%적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돈을 급한데 다 입금하고 나서 일렇게 예기하는 수법으로 부당 대출을 하고 있습니다. 법정 대출이자가 내렸다면 기존 이미받은 대출자도 내려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연체 이자관련도 이렇게 두배이상 올라가는것은 아니라고 아는데 많은 선처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가거래하는 사금융은 (원케싱.예스케피탈,산와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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