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민원인을 농락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은 더 이상 민원인을 농락하지 마세요
민원인을 농락하는 것은 - 직무유기 행위

(주)패밀리는 → 0.00000000001%의 잘못함도없는25억원의 보험료를 납부한 보험계약자입니다 → 삼성화재 광주 담당자가 자신의 실책을 덮기 위하여 우월적 지위를 이용, - 이연행의 범죄를 덮어씌운 -담당자가 고의 술책)한-신의성실의 원칙을 위배한 _법.제도를 악용한 삼성화재보험광주 담당자의 비겁하고도 비겁했었던 이중적 업무행태 때문에 (주)패밀리 가족들은 노천을 헤메이고 있는지가 6년째입니다

금융감독원의 직무유기에 1년째 고통받고 있습니다
더 이상 민원인을 농락하지 마세요 감독기관으로서 감독자로서 본 사건의 담당자들은 가족과 자식앞에 부끄럽지않을 그 책무를 다 하세요

■ 지급준비금 추산 과정에서 보험업법제184조 및 제189조를 삼성화재보험이 위반을 했습니다

■ 보험요율 및 보험료 산출과정에서 보험업법 제129조 및 보험업법감독규정제7-77조의 2, 제7-78조의2“를 삼성화재보험이 위반했습니다. 이는 금융감독원의 2014. 3. 4. 아래와 같은 답변으로 확인되어진 사실들입니다

하여 삼성화재담당자의 처벌과 (주)패밀리의 원상회복은 감독기관인 금융감독원의 책무입니다 비겁한 동문서답 답변거부행위는 민원인을 두 번죽이는 결과입니다 위 보험업법을 “위반했다”, “안 했다”로 답변을 해주세요 상품감독국, 보험감독국, 광주지원은 더 이상 민원인을 농락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