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융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의 한사람으로써
은행의 부당한 처사에 대하여 고발합니다.
저는 광주 은행에 예금통장을 개설하고
이용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저의 동의 없이 임의대로 예금통장 계좌번호가
변경되어 광주은행 본점에
항의 했더니 무성의한 답변과 변명으로
답변 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철저한 처벌과 해명,
그리고 정중한 사과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광주은행: 본인 계좌 번호 007-121-04005
바뀐 계좌 번호 007-121-0400000000
돈이 없다고 국민의 기본적인 인격이 무시되고
있다면 도대체 당신은 무엇 때문에 존재합니까?
한번쯤은 물어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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