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대캐피탈에 돈을 빌려쓴적이 있는 현대캐피탈 고객입니다.
그러다 사정이 자금 사정이 안좋아져서 2달치 납입할 금액을 연체 시켰습니다.
그러자 현대캐피탈측 제 담당자와 법원에 계시는 분들이 저희집 제 방으로 찾아오셔서 제방에 있는 물건들에다가 빨간딱지를 붙여놓구 가셨습니다. 뭐 그것까지는 좋습니다. 어차피 제가 돈을 못갚아서 그런거니까여.. 하지만 다음주 중에는 제가 2달치 연체한 금액을 다 갚을수 있게 ‰瑛릿歐?괜찮습니다
지금 현대캐피탈 제 담당자는 이우용씨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5월6일날 장철봉 이라는 현대캐피탈 직원이 제게 전화를 해서는 담당자가 자기로 바꼈다는 말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참고루 장철봉 이라는 사람은 예전에 현대캐피탈 제 담당자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그 당시 제가 연체를 3일정도 시키자 밤 늦게 제게 전화를해서 말 실수를 하는것을 제가 통화내용을 녹음을 시킨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가지고 인터넷 현대캐피탈 민원 상담란에 글을 올리자 저희 집에 전화를 해서 저희 어머니께 당장 그 내용을 취하시키지 않으면 자기도 가만있지 않겠다는 협박을 한적이 있어서 제가 현대캐피탈 의정부 센타로 찾아가 장철봉이란 사람을 관리한다는 담당다께 사과를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장철봉 이란 사람에게 공식적인 사과도 제대로 안받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같이 젊은사람끼리 욱하는 성질에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에서..
근데 그런 사람이 제게 음성메세지를 남기기를 담당이 자기로 바꼈다면서 이종민씨 통화내용 녹음해서 사람 뒤통수 치는거 조아하니깐 또 그렇게 하시라는 말을 어떻게 할수 있습니까?
그리고 두번째 음성메세지 녹음에는 어 이종민씨 나 장철봉~~ 이라는 말을할수 있습니까?
장철봉이란 사람은 현대캐피탈 직원이고 전 엄연히 고객인데 말이져.. 제가 연체를 안시키고 제날짜에 돈을 잘갚는 고객이라도 그런식에 음성메세지를 남겼을까여?
그래서 전 너무 황당해서 현대캐피탈에 직원으로 있는 제 친구에게 사정얘기를 했더니 제 친구는 제 담당은 아지도 이우용 이라는 사람이고 제 자동차 역시 법원경매에 붙여지지 않았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장철봉이라는 사람은 제게 제 자동차를 오늘 날짜로 법원경메에 붙였다고 말을 했거든여..
일고보니 장철봉이라는 사람이 다 거짓말을 한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우용 제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전산상에는 내 담당이 이우용씨라고 돼있는데 왜 장철봉이라는 사람이 나한테 전화를 하느냐고 따졌습니다. 그러자 이우용 이라는 사람은 곧 담당자가 본인에서 장철봉씨로 바뀔예정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럼 상식적으로 따져봤을때 담당자가 바뀌고 나서 바뀐 담당자가 전화를 하는것이 기본적인 순서가 아닌까여?
제가 너무 화가 나서 현대캐피탈 의정부 센타 센타장님을 찾아가 항의를 할 생각으로 이우용이라는 사람에게 토요일도 센타장님이 출근을 하시느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모른다..그럼 센타장님 연락처라도 가르쳐달라 라고 했더니 그것도 모르겠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같은 회사 직원끼리 라고는 하지만 개인을 상대로 이건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예전에 장철봉씨 본인이 저지른 잘못을 제가 짚고 넘어가서 자신이 곤욕을 치룬것에 대한 앙갚음이라고 밖에는 생각하기 힘듭니다..저로서는...
현대캐피탈이라는 대기업 직원이 고객에게 거짓말을 시키고 협박을 하고 우롱하고 무시하고 전에 받았던 고통을 앙갚음하고 약을 올리고...이게 말이나 됩니까?
반드시 그 사람을 처벌해주시길 바랍니다.
7116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