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04년 5월 알리안츠생명과 종신보험계약을 체결하였고 이후 추락사고로 인한 재해장해보험금 청구사유가 발생하여 2005년 11월 11일 장해5급 보험금 청구를 하였는데 알리안츠생명에서는 보험처리과정(보험금 지급에 관한 전반적인 절차 및 내용 등등)에 관한 단 한마디 언급이나 안내조차 없다가 11월 28일에 담당자(대전사고보상팀 이권우씨)라며 만나자고 나타나서 사전에 정확한 설명도 없이 다자고짜 처음부터 최근 7년간 건강보험공단 급여내역을 비롯한 인감 등을 제출치 않으면 보험처리를 해주지 않겠다고 강요하여 어쩔 수 없이 순진하고 멍청한 본인은 관련 자료를 확보해서 일제히 제출하여 주었고 이후 12월 8일 오후 17시 30분경 담당자(대전사고보상팀 이권우씨)가 전화해서 말하길 5급장해 보험처리가 완료되어 보험금송금을 해주기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절차로 보험금송금용 확인서 1통에 자필서명을 요구하였고 천안영업점 창구에 방문해서 순진하고 멍청한 본인은 내용확인도 없이 오로지 보험금을 입금해 주겠다는 말에 서명만 해주고 즉시 나왔고(통화내용을 업무용 승용차 내에서 같이 듣고 영업점까지 같이 갔던 증인이 있음)
다음날 12월 9일 알리안츠 사고보험팀에서 유선통보하기를 확인서 원본이 본사송부중이라며 12월 12일 오후에서 12월 13일까지 신속하게 송금처리를 해주겠다고 안내를 받았고 바로 본인 휴대폰에 송금안내 문자를 3통이나 발송해 주었으며 이후 12월 12일까지 알리안츠 사고보험팀에서 입금처리가 안돼서 12월 13일 담당부서에 유선통화를 하였을 때 12월 13일 당일 보험금 지급건으로 처리되었다는 유선통보를 받고 당일 18시 이후 확인결과 송금이 되지 않은 관계로 12월 14일 전화로 문의시 입금담당부서 3명(고광길차장, 박재홍대리, 김영실사원)은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송금에 관한 어떠한 유선통화 및 문자전송을 한적이 없다며 (현재 수차례 송금에 관한 문자전송확인 및 유선통화 하는 것을 본 사람과 전송된 문자를 프린터 출력하여 증거자료로 보유하고 있음) 개도 웃을만한 코미디를 연출하고 있고
더더욱이 웃기는 것은 12월 14일 담당자(대전사고보상팀 이권우씨)가 휴대폰으로 전화하여 만나자고 해서 또 무슨 쇼를 보여주려고 만나자고 하나 하는 마음에 한번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뜬금없이 하는 말이 보험금을 50%밖에 줄 수 없으니(현장에동석한 증인있음) 5:5로 합의를 하자고 하는 말에 거절을 하자 그럼 보험금을 줄 수 없으니 민원을 걸든 말든 맘대로 하라고 하고 그대로 헤어졌고(그러면서 하는 말이 민원을 걸면 자기들 고과점수나 회사이미지에 손상을 받는다는 말을 강조하였음) 미치고 환장할 본인은 본사에 재차 보험금 요구를 하자 이권우사원, 김영실사원, 박재홍대리, 고광길차장 4명은 서로에게 보험금지급에 관한 사항은 내손은 떠난 사항이라며 서로 떠넘기며 서로가 계약직사원이니 정규직사원이니 책임을 지니 못지니하며 아웅다웅 싸우는 꼴을 본인에게 보여주면서 송금에 관해 책임을 지지 못하겠다며 지급을 하지 않았고 더욱이 황당한 것은 보험급 지급용 첨부확인서라며 본인에게 서명을 무조건 강제로 요구했던 그 확인서를 빌미로 알리안츠생명에서는 고지의무위반이라는 또다른 웃기는 개그를 연출하며 보험계약을 해지한다고 엄포를 놓았고 당시 고지의무위반이면 보함계약도 할수 없는거니까 보험금지급을 못해주겠다며 별 헛소리를 해대고 있는 실정이며
계약전 만성위궤양이 있었다고 억지로 뒤집어 씌었는데 본인은 위궤양을 진단받은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위궤양 진단을 전혀 받지 않았다는 관련병원자료를 가지고 있음) 본인에게 보험처리를 해주기 위한 필수자료로 반강제적으로 요구해서 본인에게 탈취했던 최근 7년간 건강보험공단 급여내역서를 자기들이 육안으로만 보고 대충 어떠한 여타의 확인없이 추측으로만 생각해서 고객에게 뒤집어 씌워 정당하고 선량하게 보험사에 월급 아껴가며 모아서 지출하여 정말 어렵고 힘들고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나와 나의 가족들을 위해 가입했던 알리안츠생명에서 정당하게 보험처리받기는커녕 없는 사실을 만들어가며 본인과 같이 머리 나쁘고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보험금을 한 푼이라도 덜 주고 안주려는 이런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이게 바로 대한민국 알리안츠생명보험사의 현실입니다
고객을 속이고 우롱하고 기만하고 반사기에 가까운 이런 어처구니없는 만행과 횡포를 저지르는 알리안츠생명보험사를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고발합니다
끝까지 싸워서 제대로 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모든 것을 다 받쳐서 끝까지 항전할 것입니다
2005년 12월 18일
알리안츠생명 고객 한동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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