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64년생 기혼자입니다
남편은 부도로 신용불량자가 되고
저라도 사회에 뛰어들어 자식들 먹여살릴려고
1톤차를 구입하기위해 자동차회사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아니...이럴수 있습니까
등본상에 남편과 같이 등제되여 있고 불량이라는 것때문에
본인인 저한테 할부가 안‰쨈募?것은 여성인권무시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에 신용은 아무이상이 없다고 할부 승낙을하고
서류을 접수한뒤 남편이 부적격자라서 안‰쨈募?법이 세상에
어디있습니까
부적격자에 부인도 같은 시선으로 보는 수원지점현대캐피탈을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남편이 부적격자일경우 부인앞으로는 차를 못사고
부인이 부적격자일경우 신랑앞으로는 차를 구입할수있다는
어처구니없는 현대캐피탈 "률" 을 이해할려해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응책의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남편이 부적격자인 아내들이여 이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억울하고 분해서 삶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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