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형 금융실명제 혁명! 그물에 걸린 한나라당의 불법대선자금!-
1993.8.12 오후7:00 김영삼 전 대통령은 금융실명제를 실시한다는 금융혁명을 전국민에게 발표 하였습니다. 이후 금융실명제의 위력은 노태우 전대통령의 비자금을 세상에 노출시킨 일등공신 역할을 하였고 10여년동안 대한민국의 검은돈이 움직이지 못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점을 부인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이번에도 지난 2002년 대선 때에 움직인 불법대선자금이 금융실명제 라는 혁명적인 무기를 피하여 현금을 2.5톤 트럭에 실어다 전달하는 세계적으로 챙피하고 부끄러운 개탄스러운 일이 발생 한 것입니다. 김영삼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금융실명제를 선두에서 실무를 진두 지휘해온 홍재형 전 경제 부총리는 1995년 금융실명제를 만들 당시를 회고록의 한 대목에서 살펴보면 금융실명제는 점진적으로 우리사회 모든 부분의 보이지 않는 뿌리인 도덕성을 보다 확고히 해줄 것을 믿으며 돈 많은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 모두가 사회에서 떳떳하게 대접받고 더불어 함께 잘사는 우리]를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된다고 말씀하신 사실을 한나라 당원 모두는 새로운 경각심으로 알아둬야 할 것입니다.
2003.12.15 10:00전년도 대선 대통령 후보였던 이회창 후보가 불법대선 자금 문제로 전 국민에게 참담한 심정으로 사죄하고 검찰에 자신의 발로 출두하는 모습 속에서 홍재형 전경제 부총리의 말처럼 “어차피 삶은 실명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았던들 자신을 사랑했던 온 국민에게 통탄의 기자회견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됩니다.
홍재형 국회의원! 그는 늘 어두운 곳에서 국가의 안위와 발전, 국민의 잘사는 것을 위해 기도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손색이 없고 국가의 초석이 되고져 주춧돌이 되는 것을 서슴시 않으시는 세계적인 경제인으로서 손색이 없는 분이십니다.
금융실명제를 통하여 도덕적인 국가와 사회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과정에서 지난 대선때의 불법대선 차떼기 자금도 실명제를 안착시키기 위한 과정의 아픔으로 생각하고 우리 국민 모두와 특히 국회의원 여러분들은 홍재형 전경제부총리가 진두지휘하여 각고의 끝에 만든 금융실명제 정책이라는 법을 다시한번 상기하시여 국가의 모든 개혁이 장기판의 [차車]나 [포包]처럼 종횡무진 해서는 안 되고 [졸卒]처럼 목표를 향해 꾸준하고 확실하게 밀고나가야 경제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에 지속적인 변화가 온다는 홍재형의원님의 말씀을 명심해야 현재의 참여 정부도 새로운 개혁을 마무리 지어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을 것 입니다.
조국근대화를 위한 개혁 단단한 그물 금융실명제법 파이팅! 홍재형의원 파이팅! 금융실명제는 대한민국의 큰 발전 위하여 영원히 밑거름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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