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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사랑
작성일 : 05-10-21
조회수 : 550
추천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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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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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도 불가능
취직하고 싶어도 신불자 조회 하여 기업이 거부하도록
만들어 놓고, 그럼 노가다 하여 돈 갚아 언제 갚냐..
신용정보조회 못하도록 하여야 취직하여 돈을 갚을것
그러니 이민가지 돈없음 이민도 못가냐 정치나 잘해라
부패하게 큰돈 먹는 넘들이 서민들이 한국에서 살길이 없어
외국가는 것을 막지 못해 안달이니 그래서 정보조회 못하게
노력도 안하고 일자리고 없고 기업은 거부하고 신불자는
살수가 없어 이민을 가는거야 불법체류를 하여도 외국은
노력하면 살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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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은행 빚지고 해외이민 1868명..221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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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aily 2005-10-10 10:26] |
[이데일리 오상용기자] 국내 금융기관에 빚을 지고도 이를 갚지 않고 이민을 간 채무자가 1868명, 22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의 자산관리공사(KAMCO)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통계를 발표했다.
권 의원에 따르면 채무를 갚지 않고 이민간 1868명 가운데 1705명(183억원)은 본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직접 대출 등 채무가 있는 사람이고 나머지는 연대보증으로 채무상환 의무가 있는 사람이다.
금융기관은 이들의 채권을 부실채권으로 분류, 자산관리공사로 이전한 상태. 권 의원은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금융기관 빚을 갚지 않고 해외 이민을 간 사람도 문제지만 국가가 금융기관의 채무를 갚지 않아도 이민을 허가한 것 역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고의로 5000만원 이상의 금융기관 빚을 갚지 않고 이민간 사람과 20대 채무 회피자의 부도덕성을 방지하기 위해 은행연합회의 대책을 지켜본 후 필요시 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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