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연체중에 있습니다. 다른 카드사는 대출을 받든지 해서 갚고있습니다. 근데 삼성카드는 100만원이 연체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연체를 하고 돈을 갚지 못하는 것은 제 잘못입니다. 겁없이 카드를 쓰고 돈에 대한 개념이 없었으니깐요...
어떻해서든 돈을 갚을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구하고 있습니다.. 근데 삼성카드의 직원들은 너무 하더군요...
다른 카드사의 직원들은 갚을수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갚아나갈수 있도록 하는 반면 삼성카드는 그런것이 없습니다.. 무조건 갚으라고 하더군요... 제가 빌린거니깐 당연히 갚아야지요..
근데 문제는 삼성카드사의 직원입니다... 제가 무슨 죄인이나 되는듯이 취급을 합니다.. 제가 채무가 있다면 삼성카드사에 있는것이지 그 직원에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삼성카드사의 고객입니다.. 근데 고객에게 이렇게 대할수가 있습니까? 완전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는 죄인이 아닙니다. 제가 빌린돈은 제가 갚을것입니다.. 근데 왜 그렇게 죄인취급을 합니까? 삼성카드사의 직원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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