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융자를 받았지만 농협은 6%,
현대캐피탈은 18%의 고리업을 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일반금융의 융자를 받을려면
비싼 사금융을 쓰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신용불량이 가깝다는 이론으로 현대캐피탈을
이용하는 고객은 융자가 되지 않는다.
하루만 이자가 늦어도 전화질을 하며
몇 일 늦으면 아예 채무관리팀으로
서류를 넘기는 그 현대캐피탈 도둑놈들이
드디어 마지막 상환을 하여 완납증명서를
요구하자
팩스가 안 들어왓다.
퇴근이다.
내일 아침에 하자.
다시 팩스를 보내라.
도장이 안보이니 다시 사인해서보내라.
본인과 통화가 안된다.
통화후 보내겠다.
기껏 보내니 이름은 같고,
성이 다른 다른 사람것을 보내고 말았다.
한마디로 현대캐피탈이란 놈들은 받을 것은 챙기고,
완납은 거절하는 그런 고리대금업자들 폭삭 망해라!
다른 사람 것을 받고 보니 그 사람은 이율이 34.90%(백지훈)
정말 도둑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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