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이자를 많이 받는 사채업자들에게 벌을 내리던데
새마을금고및 일반은행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서민들이 돈이 여유가 있다면 누구든지 빚을 갚을려고 할것입니다
그런데 먹고 살기도 힘드는데 빚을 갚기는 힘듭니다 요즘같이 어려울때는
사업을 하다 보니까 어려워 새마을 금고에서 2억을 담보대출을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돈없을때 돈빌려준 사람이 가장 감사하듯이
3년동안 이자를 하루도 안 밀리고 대출이자를 납부했는데
얼마전 대출금중 20%를 갚아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땅의 공시지가가 내린것도 아니고
우선 먹고 살고 사업하면서 직원 월급 주기도 힘드는데 20%를 현재 갚는다는것은 가망이 없고
몇천만원을 상환하면 연기해 준다고 했는데 몇천만원 갚지 않는다고
2억원의 3년 기한 지났다고 몇천만원 상환 못한다고 한달에 18%를 이자를 붙여 납부하라고 하는데 없는사람을 더 구렁텅이에 넣어서 못갚을 상황을 만들어 놓고 몇천만원 상환하지 않으면 경매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지금의 많은 국민들이 신용불량자입니다 고액의 이자를 받는 사채업자도 나쁘지만 은행들의 이런 행동들도 나쁜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용불량자와 빚진자들에게 신용회복의 제도를 만들기 전에 국민들이 신용불량자 되기전에 예방하는 것이 더 올바른 제도가 아닐까요
국민들이 어려워 지면 이자를 더 내려 주어서 국민을 살릴생각은 하지 않고 어려운 국민에게 몇배의 이자를 올린제도는 무슨 의도인지 어려운 사람들은 아예 죽어버리라는 의도인지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미리 예방하는 것이 옳은 제도인데
어려운 사람들에게 어려우니까 더 힘들게 만들어 구렁텅이로 빠지게 하는 것이 공적인 기관인 은행들이 하는 제도입니까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까
정치하신분님들 일반 서민들의 고통을 아십니까
무엇때문에 국회의원님들이 계십니까 국민을 살릴려고 법을 바꿀려고 정치하신분들이 계신줄 압니다
국민들을 살리는 제도를 만들어 주십시요 정말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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