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2동 국민은행을 몇년동안 이용해왔는데
1년전에 한텔러가 카드발급을 권유해서 만들었습니다
만들면서 그사람이 이카드로 교통비 10만원을 쓸때마다 상품권
을 드린다고 하더군요
어떠한 조건이나 제약같은건 전혀 소개해주지 않았습니다
자주 은행갈수 없어서 어제 한꺼번에 받아야겠다고생각하고
그 은행에 방문하였는데
그사람은 없고 다른텔러가 맞아주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설명들은 바를 그대로 말하고 조회하고 나한테
상품권을 달라고했더니
컴퓨터 키보드를 몇번 두드리고는 그런행사는 이제 끝났을거라
고
설사 있다하더라도 기간에 제약이 있을거라고
계속 추측성으로만 대답을 일관하더군요
그래서 나와 같이 카드를 만들었던 어머니의 카드는 상품권을
받아갔는데
(불과 2~3달전..) 왜 나는 안되는것이냐? 도대체 기간내 라는것
은
정확하게 언제냐
라고 물었더니 그분은 알아오지도 않고 계속 자기 머리속에서
추측성으로만 일관하더군요
카드 만드시고 한달 내 일거에요
자기는 두달밖에 안되서 모른다 그때 내가 소개시킨게 아니지
않느냐
나는 모르겠다 or 아마 이러이러할것이다
아니.. 뒤에 점장같은사람도 있고 옆에 텔러도 쫙있는데
물어보는 생각조차 안해서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라고 하니까 점
장한테 물어보긴 했었다. 텔러가 상황설명을 짧게 하니까 귀찮
다는듯이 언제 카드만들었대? 이러더라..
그러고 다른조취도 하나도 취하지않고 얼굴정색하면서 다른 사
은품드릴까요 이러더라구요
정말 불쾌한 여자와 직위는 모르지만 뒤에 있는 남자 짜증납니
다
더불어 국민은행도 한심하구요
여기 올리면 작은 개선이라도 있겠죠? 연락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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