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에서 집 살때 대출을 받았습니다 신용회복지원에 40개월 연체없이 성실하게 변제하고 있고요 외환은행 이자 성실하게 연체없이 내고있고요 그런데 6개월마다 연장해주며 대출이자가 자꾸오릅니다 12개월전 10.45% 6개월전11.48%, 3개월전 12% ,2008년 3월7일 또 6개월연장하기위하여 일부 원금변제하는데 연장이자 17%라고하여 사정을 했습니다 이자낼 날자가 되 은행에 전화해보니 14.48%로 확정되었습니다 하는거예요 고객한테 통보도 하지않고요 은행에무러보니 무성실하게 답을주고 연체없이 잘 내고있스니 이자 내려줄것을 요구하니 신용회복에 지원해서안되고 충당금 9%내야하고 그러면 집을팔아서 갚으라하고 부도날수있다 하고 어이없는 말만하니 어디 힘들어 살겠습니까
지금까지 이자낼때마다 은행에 전화하여 성실하게냈습니다 이제 원금도 조금씩 변재할려고도 하고요 근데 부도날수 있다고 9% 충당금을 더내야하다니요 집 팔면 1억2천 시세구요 평생 안식처로살고 생각하는데 너무 싶게 말을 하는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요즈음 잠도 안오고 죽고싶은 심정뿐임니다 답답해 글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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