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월에 척추 압박 골절로 삼성생명에 보험 지급을 받고 후유장해 진단을 받아 10월22일 삼성생명울산(남구 달동소재)점에 보험금 신청하였는데..접수증을 요구 하였더니,
삼성 생명은 접수증을 발급하지 않는다 하더군요,,그러나 이상한 기분이 들어 전화로 다시 문의하였더니,,문자로 접수사실을 보내달라고 본인이 요구하여 문자로 받았습니다.
이틀후 보험 조사 담당= sis 손해사 에서 연락이왔는데,,,저의 스케줄을 고려하지 않고 조사자의 스케줄에 맞추어 약속을 잡으면서,,진단서를 보면서 자의 해석..과 판단으로
저에게 보험 청구 할수 없는것데 청구 했다는 어감으로 이야기 하여 상당히 불쾌했구
그날 오후에 바로 콜 센터에 전화 해서 항의 전화를 했고 그다음날 조사 사과전화도 아주
사과가 아닌 자기가 잘했는데..왜 항의 전화 했냐는 식에 아주 무례와 불쾌했습니다.
다음날 조사의 정당성을 받기위해 조사자 교체를 요구하여 그다음날 오후에 만났는데.
교체된 조사자도 사건과 다른 질문,,,가입시 fc가 누구 였는냐? 본인의 처가 간호사이면 어디에 근무하는냐? 보기에 아파 보이지 않는다며,,??? 아주 불쾌한 질문을 던지더라고요,,..사건 진행을 기다렸는데...지연에 대한 문자만 보내고 이유와 설명을 서면이 아닌
문자만 지연된다고 하던군요,,그리하여 다시 전화로 언제 쯤..완결 될것인지 문의 했더니....전화 상담자가 하는말,,,본인이 손해사 조사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봐야 한다군요
제가 삼성생명에 보험을 들고 지급을 요청한것이지 손해사 법무 대리인에 보험 상품을 가입하고 지급금을 요청한것이 아니 냐구 항의 했더니,,그제야,,조사 담당자에게 문의해보고 전화 준다고 하더니,,하는말,,15일 소요될거라는 말만 하더군요,,왜,,어떻게 해서 시간이 소요 되는것,,지금 진행에 관한 일절 말없이,,,지연기일이 15일 걸린다는 말만,,
처음 조사자대면시에도 15일 소요 된다고 하더니,,15일 지나 또 15일..나중에 15일 후에
또 15일 소요된다고 할거 아닙니까???
보험을 가입시에는 마치 약관에 있는것 처럼 다해줄것 처럼 이야기 하더니,,
보험가입후에도 5일정도 매월 보험비용이 연체 되면 바로 전화와서 연체 되었다고 하더니
정작 지급 청구엔..아무런 설명과 아무런 이해도 구하지 않고,,삼성생명회사의 편으대로
약관 무시하고 할수 있습니까???
여러번 항의와 문의를 하였는데,,그 태도가 변화와 시정을 하지 않아서,,,이렇게 민원을 제기 합니다..제발 소비자의 권리와 삼성생명의 행태에 제동을 걸어 주세요,,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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