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2월에 미레에셋 유니버설 생명보혐을 가입했읍니다
월 50만원 짜리인데 금액이 금액이다보니 주식형 보험을 가입하
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fc 즉 가입설계자가 제게 수익증권
표를보여주면서 1년간 부으면 원금600에 이익까지난다며 저를
원금 보장형이라고 소개시켜주었습니다 저는 fc와 평소 친분이
있던 터라 그분에게 맡기고 가입을 했습니다 단 , 원금 보장이
라는 조건하해..
그런데 1년이 지나 돈이 필요한 관계상 해약을 알아보려고 했는
데 제가 알던 fc가 아닌 제가 전혀 알지 못하는 fc와의 계약이
라고 보험증서에는 나와있던것이였읍니다 또한 원금보장형도 아
닌 주식형 보험이었고 이미 손실이 나있는 상황에 이르렀습니
다
그래서 미레에셋 본사에 전화를 걸어 따지었더니 그쪽 반응은
보험 가입하실때 설명을 잘들으셨냐 ? 친필사인을 하지않았
냐 ? 제가 대답한 녹음 내용이 되어있기에 저희랑은 전혀 상관
없다는 것이 였습니다
친필사인 제가 하지않았고 전설명 그렇게 들었습니다
제가 알던 fc는 이미 연락이 되지도 않는 상황이고 그떄 fc말로
는 그냥 확인 전화오면 무조건 네네 하라고 해서 그렇게 말한것
이였는데 돈 600만원이 누구집 개이름 입니까 ,,,
제 전재산과도 같은 그돈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여
제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금융감독원에 민원신청까지했지만
미레에셋에서 서류가 넘어오지않는 다는 이유로 벌써 1달 째 연
락도 없읍니다
그어려운 보험 증서를 저희같이 교육도 안받은 일반 소비자가
어떻게 다 이해 한답니까 ?
어려운 말 어려운 설명 우리가 믿는건 오로지 fc인데 그사람마
자 보험을 팔지도못하는 자격이고 수익률표로 사람 농락이나 하
고 이일을 어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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