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신용카드사의 부당한 회원 정보 공유 및 신용상태 조절
1. 2003년 7월말 현재 bc카드사의 개인신용상태는 우량이며
2. 3월 800백한도에서 6월 500백으로 7월 300백에서 8월 0원으로 한도가 조절 되었음.
3. 조정되는 기간동안 발기일부터 3년동안 연체사실이 없으며 이에 금년에는 지연결재된 사실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엘지카드사에서는 회원의 타사 신용상태에 따라 조정된다는 말로 무마하고 있어, 이에 소명자료를 요구 한바, 다른 신청에서는 음성으로 녹취로 써비스도 해주면서...소명자료를 요구한 본인에게 본인자료를 유출함에 있어 본인 승락을 필히 싸인을 통해서 받아야 하기 때문에 소명자료를 보내 줄수 없다는 이유로 지연하고 있음.
4. 따라서 불공정하고 재정상태 또한 물란한 엘지카드사의 현 회원 정책의 조정에 대한 회원이 알아야 되는 권리를 분명히 밝히지 않고 이를 시행하고 그것이 회원의 귀책사유로 말 하기에는 너무나 불분명하기에 마땅히 4대 일간지를 통해 이러한 소명를 밝혀야 한다고 봄.
5. 국가는 신용카드를 권장하고 소비를 부추기고 있는 이때에 이를 악용하고 재정이 흔들리는 카드사는 마땅히 하루 속히 없어져야 하며, 카드사나 회원이 불공평하지 않는 정부 시책또한 마련되지 않는 한 이러한 불공정거래를 지속 될 것이라 사료됨.
6. 따라서 조속한 시일내에 감사를 통해 엘지 카드사의 재정 상태가 조속히 회원 및 일반회원에게 알려 부도덕한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함과 동시에 회원은 알아야 될 것을 분명히 알수 있고 또한 이러한 엘지카드사를 선택하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고 사료됨.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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