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이의근관찰사)/부산경남(김혁규관찰사)을 한번두
않와 본 녀석이 어떻게
갱상도싸나이의 의리와 퇴계선생(안동김씨 김휘동시장)의 예의범절과 교양을 어찌 알리가 있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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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나라운동본부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다. 항상
공항에서 면세를 위하여 검사원들에게 양심을 속이고 큰소리를 치는 경상도,
탈세와의 전쟁에서도 경상도 사투리가 많이 들린다.
그런데 친절시민찾기에서는 경상도의 사투리는 들어볼 수가 없다.
국민들은 경상도를 바로 알아야.
03시절에도 한국도 모자라 연변에서 청와대를 팔면서 조선족에게 사기친 이들의 주소는 서울,대구,부산이 주로였다.
TV으ㅣ 추적60분인가에서 나온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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