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목도리 두르고 "쪽팔린" 지도 모르고 주절대는 저 한심한 패거리들의 아우성이 이 나라의 4천 7백만 국민들의 미래를 좌우하려고 하다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어찌 일국의 대통령이 거의 정치 선동 패거리나 다름없는 사조직의 모임에 "당당히" 참석하여 자신의 사조직의 우두머리라는 작자의 "아가리"에서 전 국민이 들으라고 하듯이 "좆나게'와 "개새끼"라는 쌍소리를 거침없이 내뱉으며 "개혁"과 "깨끗한 정치"를 떠벌이다니 그 자리에 모인 놈들은 모두 국민학교 교육도 안받고 막되쳐먹은 "개잡놈들"만 모였단 말인가?!!!
그런 "개새끼"만도 못한 교양과 예의도 없이 터져나온 '주둥이'라고 아무 말이나 지껄이며 자신들이 이 나라를 "좆" 꼴리는대로 끌고가겠다며 북치고 장구치는 꼬락서니를 보니 참으로 이 나라의 미래가 그야말로 절망과 암흑이로다!!!!
오냐!! 이제부터 노무현과 그 패거리들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나도 거침없이 "좆같은 개새끼들"이라 부르겠다. 더 이상 나라에 대통령은 없다. 이미 노무현의 입으로 자신이 지난 대선에 불법 선거 자금을 썼음을 실토하였고, 그 사실로 노무현은 당선무효이고 지난 대선은 원천 무효다!!! 그러니 이 나라에 대통령은 존재할 수 없다. 오로지 있다면 "좆같은 개새끼들"만 있을 뿐이다.
"좆같은 개새끼"들이 어찌 4천 7백만 국민을 이끌고 가겠다는 것인가? 국민학교의 언어순화 과정도 못하는 순 거렁뱅이 천박한 잡놈들만 모여서는 대놓고 국민들에게 "좆나게"와 "개새끼"를 나불거리며 낄낄거리며 자축하며, 정권과 권력을 틀어쥐기 위해 이 나라를 정치 난장판으로 만들겠다는 광란의 파티를 벌이며 지금 전국 곳곳에서 생활고와 경제난으로 시름시름 앓아가는 국민들의 신음소리는 아랑곳하지 않다니 참으로 인면수심의 야만인들이로다!!
선동과 패거리로 정권과 권력을 쥐어 국민을 흔들며 혼란케하는 자들은 모두 독재와 파시즘의 길을 걷고 결국 추악한 말로를 걷다가 비참하고 참담하게 그 종말을 맞이하였다. 어디 두고보자!! 과연 노무현이라는 한 선동 정치인과 그 패거리들이 어떠한 길을 걷게 될 지를 반드시 지켜보겠다. "좆같은 개새끼들"의 추악한 말로를 반드시 지켜보겠다. 멀지 않았다. "좆같은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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