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증보험 이라며 전화를 걸어 아파트 세대 살고 있는사람 이름을 가르쳐 달라고 하여 가르쳐 줄 수 없다고 하니 인터폰으로 연결시켜 달라고 하여 인터폰 연결이 관리사무실에서 할수 없다고 하니
그럼 경비실 전화를 알려 달라고 하여 우리 아파트는 경비실 전화가 없다하였더니
경비실에 전화없는 아파트가 어딨냐며 말이 거칠어 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입을 찢어 버린다"며 말이 거칠어지기 시작하더니 찾아와서 죽여버린다고 협박하며 이루 입에 담을수 없는 말들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체납자 본인도 아니고 체납자와 관련이 전혀 없는 무관한 사람에게 까지 이렇게 폭언을 하는데에 분노를 금할수가 없어 하소연합니다. 신용불량자 직접 본인도 아닌 아파트 관리소에 이렇게 무지막지한 언사를 퍼 붇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대한보증전화를 찾으니 서울보증보험으로 합하여 졌다고하여 수원지점으로 채권추심팀을 찾으며 이러한 이야기들을 하니 자기들은 추심팀이 없어지고 없다고 하며 상관없다고 하며 몇몇이 나가서 신용정보회사를 만들어하고 있다고 하여 그 신용정보회사를 알려달라고 하니 SG신용정보회사라고 가르쳐주더군요
대한보증이라는 이름으로 일하는 이상 대한보증도 이러한 일에 적극나서서 아무 상관없는 사람에게까지 이런 무례한 폭언을 일삼는 일이 없어야겠기에 절실한 마음으로 민원을 제기합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이러한 사람때문에 채권일을 성실히 하는다른 무고한 사람까지 폭력배 취급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채권추심에 대한 일로 언론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하지만 관리소에 살고 있는 세대에 대해 안가르쳐 줬다고 이런 폭언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어떻게 법치국가라 할 수 있습니까...
이런일을 그냥 지나치면 아무런 상관없는 관리소에 이런 폭언을 행사하는데 신용불량자가 된 채무자 본인이나 그 가족들에게는 정말 상상도 하기 싫을 만큼 험하게 할게 뻔한데 너무도 소름끼치고 두렵습니다.
이름도 가르쳐 주지않고 오히려 상대방 이름을 가르쳐 달라고 소리치는 극악무도한 그런사람은 꼭 찾아내서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직원들을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한 신용회사도 책임이 있을뿐더러 대한보증이라는 이름으로 추심이 진행되는 이상 대한보증(현 서울보증)도 책임감을 느끼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힘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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