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연체 한다고 죄인취급하고 본인과 아무 상관없는 누나에게 법원 소장을 발송하고 개인정보를 알아내어 전화로 채무를 대신 갚을것을 강요하는 삼성카드사..
법적인 모든 소송은 취하하기로 약속하고는 가재도구 경매를 진행 시키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채권 회수에만 혈안이되어 가정에 생활 필수품인 가재도구에 압류를 붙이고 이제 경매처분 할려고 하는 삼성카드사..
780.000원을 받기위해 소송비용 366.000원을 소비자에게 부담시키면 우리같은 서민은 채무를 갚을 방법이 없습니다.
도둑질을 하든 강도짓을 하던 자기들 채권만 회수하면 된다는 식으로 강요하는 삼성카드사..
채무를 지고있는 본인이 일차적인 책임이 있습니다.그러나 형편이 되지않아 갚지 못한다고 가재도구를 경매해 가면 기초적인 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길거리에 나가 날치기라도 해서 채무를 변재해야 하는지 삼성카드사에 묻고 싶습니다.
카드대금 때문에 살인 강도를 저지러는 사람의 심정을 이제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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