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번호 :
채권자 : 곽필목
채무자 : 국민은행
청구취지
1. 피고의 채무는 존재하지 아니함을 확인했다.
2. 소송비용은 피고의 부담으로 했다.
국민은행(채무자)는 1999년 10월 20일부터 채권자에게 하루 일당을 보상해주는 날부터 하루 30만원씩 한 달에 900만원씩
1999년 10월 20일부터 2004년 5월 29일까지 46개월(설, 추석이 들어있는 달은 제외) 총 4억 1400만원과 저희 자식들이 초등학교를 다니다 중학교는 가지 못한 것과 집에 있는 재산을 모두 가져간 것 등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고통과 손해를 입은 것에 대해 보상 1억원을 청구합니다. 서울 하자보험은행에 채권자가 저금시켜놓은 돈 500만원 원금 및 연체이자(한달에 이자가 5만원, 55개월*5만원= 275만원) 총 775만원을 청구한다. 전체 총 합계 5억 2175만원을 청구한다. 국민은행에서 부동산을 경매한 돈을 가져가지 않음으로써 이 건으로 인해 손해를 입혔으니 반드시 배상을 해야 한다.
원금 : 400만원 이자 : 약 105만 4천원 총액 : 505만 4천원 2004. 5. 30
여기서 한 달 지날 때 마다 3만 2천원 추가 너무나 채무자는 억울해서 대한민국 대학마다 다녀보며 계산해 봤습니다.
건축업자(최윤규)는 건축비로 다 받아가놓고 건축비 안받아갔다며 은행에서 강도 절도 사기행사 한 것은 법적으로 처벌받아야합니다.
건축업자는 제 자필로 써주고 다 받아가고 영수증없이 받아간 돈이 2천만원 공탁금 5천만원 은행에서 5천만원,배동환, 손문길, 황서분한테 받아간 돈이 5천만원 을 계산하면 1억 8천을 더 받아갔습니다. 이 은행이 돈을 나에게 주지 안하고 사기쳣다고 판사앞에서 한 소리를 증거자로 일러보십시오. 그러나 채권자를 세워놓고 돈을 가져갓다는 것은 거짓말이입니다. 형사고소에 경찰 검사 판사 전부다 벌금처리, 불구속 되었습니다.
이에 증거자료를 청구합니다.
2004년 5월 31일 채권자 곽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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