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퀵서비스를하고있는이희범입니다 2004년 1월9일날 사고를당해피해를입고 병원에치료를받고 MRI검사결과를 보고 아무런이상없다고하여서 합의를하고퇴원을하였고 다시 일을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지나지안아서 허리통증이심해져서 대학병원을 찾았습니다 대학병원을찾은결과 너무두 어이없는 결과를들었습니다 필름판독이 잘못돼었다는 결과를들었습니다 먼저 병원이 동양화재와 짜고 엉터리로판독을 한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보험사에 치료를요구하였구요 그런데 보험사는 합의를하였다고 막무가내씩으로 치료를거부하는중이구요
그래서 금융감독원에민원을 제기하였는데 금융감독원두 자기들이하는일이 아니라구 합의를보고나서는 자기들이 치료를해주라구 할수가없다고하네요 금융감독원이 하는일이 보험사가잘못이있으면 바로잡는기간아닌가요? 보험사가잘못을하고있는데두 아니한대처루 보험사를 도와주면피해자들은 어디에다가 화소연을하겠습니까? 어디를믿고 세상을살수있겠어요 저는지금 그사고로 언7개월동안 제돈으로수술을하고 치료를받고있는데 너무힘들고 억울해서 이러케민원을제기하게돼었습니다 이글을보시는 분들은 정말 나처럼다시는억울하게 고통을받는사람이없어으면 하는바램으로 이글을올리니 부디 다시조사를하셔서 고통을 덜어주셧으면좋게습니다
합의를볼당시 내가병명을알았으면 제잘못이큰거는당연하지만 모르고있던병명을 가지고 합의를받다고 막무가내씩으로우기기만하는 보험사너무하는것같구요 그리구 그거를방치하는금융감독원두 문제가많은것같은데요 금융감독원에서 처리를못하면 금융감독원이 있어야하는이유를 모르겟네요 부디이글을보시고 다시 조사를해주었으면 좋케습니다 그럼수고하시고요 국민들 힘이 돼주지안는 청와대가 한업시원망스럽습니다
7135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