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온수동에 사는 주부 입니다.
저는 LG카드사의 폭행을 신고 합니다.
저는 대환론 대출을 880만원을 받았습니다. 2달이연체되었으니 일시불로 갚으라고 지난화요일 1월4일
헨드폰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LG카드사의 말이 채권팀인데 2개월연체되었으니 7일까지 2,569,550원을 일시불로 갚으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아니 2개월 연체되었다고 일시불 청구하는것이 어디있냐고 하니 LG카드사 의 규정상 2개월 연체하면 갚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대환대출을 받을당시 아들이 보증을 섰고 사위가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을때여서 대리로 LG카드사로 방문하여 서류작성을 하고 왔는데 LG카드사는 수기작성할부분만 가르쳐 주었지 2개월 연체가 되면 갚게 되어있다는 어떠한 서류하나 받은것이 없었다고 사위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런 규정이 어디 있습니까 하니 이번 채권팀으로 넘어오기전에 안내원이 말을 안하던가요 , 하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들은바도 없고 본바도 없습니다. 입금날자를 LG카드사가 정해놓고 매일 헨드폰으로 전화와서 하는말이 어떻해7일날결재가됩니까 하고.하루에도 몇번씩 아무것도 못할정도로전화를 합니다.이번연체시뿐만 아닙니다.제가일이있을때는 일을 나갑니다. 그러나 아침8시부터 문자를시작해서 아무일도 못할정도로 전화를 합니다. 제가 연락이 안되면 아들에게 전화를 합니다.
LG카드사의 출근시간은 오전 8시이고 퇴근은 오후9시인가봅니다.
연체 되었다하면 바로 여직원들이 전화와서 하는말이 친구한테 막하듯이 하여왔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연체를 하라고 했는냐는등 연체자는 고객이 아니고 연체회원이라고 하더군요.
LG카드사의 이러한 폭행을 어찌 말로 다할수 있을가요. 약자에게는 강하고 강자에게는 약한것이 카드사의
업무인가요.
이러한 LG카드사의 업무처리는 일방적이 처사로밖에 볼수 없습니다. 높은이자와 연체시 연체이자도 납부 하였습니다. 당연이 연체를하면 이자를 내야죠 그러나 LG카드사의 처세를 보면 이자를 주는것이 아깝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연체 안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저뿐만아니라 우리나라의 LG카드를 쓰시다 연체하신 분들은 모두다 저같은 고통을 당하시리라 생각이 되는군요
죄송합니다. 바쁘신데 저도 글을 올리게 되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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