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가 이기면 좋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길 것 같지가 않다.

최소한 3%는 앞서야 전자개표 부정을 막아낼 수 있는데...

1.2% 앞서는 것 가지고는 전자개표기 장난을 막아낼 수 없다.

전자개표기는 눈 깜짝할 사이에 수 백장을 돌리기 때문에 보이지도 않고 감시할 수도 없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는 게 전자개표기다. 

그래서 우리는 어제 새누리당에 찾아가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면 당선자가 문재인으로 뒤바뀌니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고 열변을 토했지만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땅을 치고 후해하게 될 것이다" 는 말을 남기고 발길을 돌렸다.

우리가 예고 했던대로 땅을 치고 후해하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

출구조사는 박근혜가 1.2% 앞섰지만

개표 결과는 문재인이 앞설 것이다.

개표조작을 하기 때문이다.

1개 개표소에서 200장만 조작해도 50만장이다.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표다.

참고적으로 선관위가 어떤 곳인지 알아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 잔당들이 꽉 잡고 있는 곳이다.

그들이 마음만 먹으면 멍텅구리 새누리당을

엎어버릴 수 있다

마술사 같은 손놀림으로 전자개표 조작을 감쪽같이 하여

문재인을 당선자로 만들 수 있다.

그런 마술이 오늘 저녘에 벌어질 것이다.

땅을 치고 후해하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