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선관위를 전라도 사람들로 꽉꽉 채웠다.
얼마나 전라도 사람들로 꽉꽉 채웠던지 지금도 전라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
경상도나 충청도 출신들은 선관위에서 기가 죽어 찍소리도 못한다
전라도 출신들이 꽉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대선이 24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선관위에 근무하는 전라도 출신들은
똘똘 뭉쳐서 투표조작, 개표조작을 할 것이다.
박근혜 후보는 이런줄도 모르고 공평하게 잘 하겠지 하며 방심하고 있다.
박 후보는 조작하기 쉬운 전자개표기를 쓰면 안된다고
태도를 밝혀야 한다. 큰 후해하지 말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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