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에 전화를 해봐라
선거관리위원회는 빨갱이소리를 하면
이상한 반응을 한다.선거관리위원회의 대부분의
직원들은 전자개표기를 투표분리기라고 묻지도 않는
데 대답을 한다.
누가 뭐라고 했는가?전자개표기로 개표를 하던
투표분리기로 개표를 하던 그것은 안중에도 없으니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요구하는데,수개표로 개표를
하면 아무런 하자가 없다.....그러니 앞으로
그 지역의 주민을 동원을 해서라도 개표를 수개표로
하라고 했다.
야당을 편드는 선거관리위원회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전자개표기로 개표조작을 하여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한나라당안에 있는 좌익들이 어찌나 많은지
한나라당에 이런 사연을 전화를 해도 제대로 전달이 안된다.
그러나 언젠가는 분명 밝혀지리라 김정일이 갑짜기 죽은 것처럼
남한내에 존속하는 빨갱이들이 무너질 날이 곧 도래된 것이다.
법원,선거관리위원회,방송3사와 YTN,등이 서울시장이 누가
됬는지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
박원순이 선거투표날 분명 기자회견을 열어 투표하러 나오라고
한것을 보고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박원순을 소환하지 않는
것을 보라 선거관리위원회 67%가 빨갱이직원들이다.
아주 무서운곳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이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