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농촌에서 지하수폄프에 스위치를 일부러 끄지 않고 방치하여서 24시간 지하수물이 퍼 올려져 개천으로 유입되는 사례를 2건을 보았다,
농어촌전기료가 저렴해서 인가?
전국적으로는 수없이 방치되는 사례들이 있을 것이다.
지하수자원은 무한한 것이 절대 아닌 유한한 것이다.
물과 전기를 고의적으로 낭비한다고 볼수가 있다,
담당공무원들이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한다고 본다.
외제생수가 마트에 널려 있다.
사서 사먹을 것이 아니라 이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본다.
리비아에서는 4000km의 콘크리이트관을 묻어서 물을 나른다.
한국은 물이 있을때 철저히 환경관리및 절약을 생활하여야 할 것이다.
후손들이 먼저 살다간 사람들을 향하여 욕지거리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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