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식생활 변화와 함께 시장개방이라는 외부여건에
맞는 산업으로의 변화 과정을 보기 위해
경쟁력있는 쌀 산업 정보를 얻기위해
5일간의 비로 밀린 바쁜 농사일을 접어두고 희망을 가지고 서울 컨벤션홀에 왔는데-
---희망보다는 박람회의 초라함---최신정보의 빈약,
입장료3,000원, 안내책자2,000원
볼거리 없는 박람회,무성의한 기획
농민의 보는 수준은 높은 수준인데
4-H 경진대회보다 못하게 해놓고
쌀 박람회를 개최하니
주최측은
농민을 이용하여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요?.
대한민국은 하이트칼라팀이 망하게 하는 감이옵니다.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고 한자올립니다.
2003.11.14
지리산 밑에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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