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군 가남면 신해리 302번지에 살고있는 동생 박유식이 이야기입니다.
갑자기 외지에서 온 부동산 땅투기꾼에 의해서
옛날부터 다니던 길이 도면에 없다고해서 양쪽밭을 사가지고
합치는 바람에
길이 없어졌습니다.
그 밭은 할아버지때부터 농사를 지어왔고 동생이 3년째 농사를 짖고 있는데 길이 없어져 지장이 많습니다. 옛날에 있었던 길을 원상태로 되돌려 주세요
한가운데 있는 동생밭은 천평,(335번지 )
외지에서 온 박수환씨 밭은 334-1번지 1000평 334번지 1000=2000평정도.
박수환씨는 334번지 살지도 않으면서 논과 밭을 약5000평정도 같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 200미터 가량 시멘트 웅벽으로 쳐 놓고 좌축끝으로 길을 터준다고 하더니
이제와서는 동생과 말다툼으로 해서 길을 못 내준다고 합니다.
3년째입니다. 웅벽치기전에 밭 한복판에 길을 내줄 수는 없고 좌측 끝으로 길을
터준다고 한 것을 동생이 원래있던 중앙으로 해달라고 거절하여 시비가 되었습니다.
[외지인이 농촌에 몇평까지 소유할 수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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